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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스키 후기 |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개봉기

Category: life

목차

​ ​ ​ 🍷위스키 |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 ​ ​ ​​ ​

  1. 첫 포스팅에 앞서 ​ 안녕하세요. MINNGU부부의 아조씨입니다. ​ ​ “지금까지 마셔본 위스키 도중 수하 게 주인 인상깊었어?” 라는 와이프의 물음에

‘내가 이빨 위스키를 어찌어찌 좋다고 생각했더라?’ 하고 대답을 머뭇거린 경험이 있습니다. ​ ​ 기왕에 하는 취미생활, 스쳐지나가지 않게 흔적이라도 남기면 좋을 것 같아서 위스키 관련 포스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 ​ 상세한 테이스팅 노트를 써내려갈 운 있을 만큼 미각이 뛰어나지도, 경험이 많지도 않으므로 일기장에 나올법한 개인적인 경험, 위스키와 얽힌 에피소드 위주로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 ​

  1. 매입 배경 ​ 위스키가격 저는 남들이 얼추 하는 것, 얼추 찾는 것에 뒤늦게 관심을 가지는, 행지 상투잡는(뒷북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가상화폐 투자도 장렬히 산화했죠…) ​ ​ 위스키도 마찬가지로, 오픈런을 비롯한 위스키 광풍이 정점을 찍었던 작년부터 수집을 시작했습니다. ​ ​ 아직까지 선호하는 위스키 취향을 정립하지 못했고, 적은 기회비용으로 다양한 테이스트의 위스키를 느껴보고 싶어서 대부분 해외여행 한가운데 국내가 장만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보틀(또는 여행지를 기념할만한)을 구매하거나, 강우 면세점에서 할인이 상당히 들어간 보틀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수집하고 있습니다. ​ ​ 최하층 입문 위스키는 카발란입니다.

5년전쯤 을지로의 한 바에서 친구의 추천으로 마시게 되었는데, 매력적인 경험이긴 했지만 이시 위스키에 별 관심이 없어서 단발성 시음으로 그쳤습니다. ​ ​ 공교롭게도 이번에 첫 포스팅 할 위스키도 카발란에서 제조한 솔리스트 비노바리끄 제품이네요. ​ ​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바리끄는 금세 하시 와이프와 제주도 여행 중앙 중문 면세점에서 구매한 위스키인데, 반년이 지난 목금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 ​ 당시 첫 여행지 가기도 전에 중문 면세점부터 들러서 위스키도 모르는 와이프를 데리고 극한 시간동안 술 구경만 했는데요, ​ ​ 지금 생각해보니 제정신인가 싶네요🥹

  1. 위스키 소개

◽️ 구매정보 : ‘23.6월 중순, 제주 중문면세점 구매 ◽️ 가격 : 약 24만원 ◽️ 도수 : 59.4% 카발란은 BTS의 지도자 RM과 박찬욱 감독이 사랑하는 대만 위스키로 기위 유명하죠? (사실 글쓴이도 구입 이후 알게됨) ​ ​ 저온에서 장기 숙성하는, 주변에서 익숙하게 볼 호운 있는 스코틀랜드 위스키(스카치 위스키)와는 달리 카발란은 대만의 덥고 습한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짧지만 빠른 숙성을 거쳐 만들어집니다. ​ ​ 카발란은 숙성 기간을 전면적으로 표기하지는 않습니다. ​ ​ ‘사람들은 숙성 기간이 길수록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선입견을 피하기 위해 숙성 기간을 내세울 필요는 없었을 것’ 이라는 추측도 있더라구요🤔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발란이 숙성 속사정 전부를 천기 한계 것은 아니고, 오크통에 넣은 날짜와 병입 날자를 표기해서 숙성 기간을 예상할 수 있도록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 ​ 제가 구매한 보틀은 ‘16.7.14일부터 오크통에 숙성되어 ‘23.2.3일 병입되었으니, 6년반 수준 숙성되었다고 볼 복수 있겠네요. ​ ​ 10만원 이하의 엔트리급 스카치 위스키들이 무릇 12년산이 많으니, 숙성 기간이 길다고 보긴 어렵겠습니다.​ ​​ ​

  1. 시음 후기 ​ 초심자의 첫 시음 후기 남겨봅니다🍷 ​ ​ 그런대로 향은 셰리캐스크 매품 특유의 와인향과 견과류향이 자주자주 느껴졌습니다. 수뇌 한량 모금을 마셨을 때는 시트러스한 계열의 귤맛이나 열대과일맛이 종전 느껴졌고, 이해 당신 뒤를 따라 달콤한 셰리향과 견과류의 향이 느껴졌습니다. ​ ​ 저는 이식 맛이 아주 놀라왔던게, 달콤하고 꾸덕한 초콜렛과 건과일 같은 전형적인 셰리캐스크 특유의 맛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예상치 못하게 버번캐스크에서 느낄법 경계 열대과일맛이 미리 침샘을 자극하는 듯 해서 테이스팅을 잘못한건가 싶었습니다. ​ ​ 시간을 일삽시 두고 다시금 마셔보니 이번에는 초반부에 초콜렛과 같은 달달한 맛이 위선 느껴지다가, 다시 시트러스한 맛을 확인할 핵심 있었습니다. ​ ​ 전반적으로 꾸덕하고 녹진한 달콤함과 같은 셰리캐스크 특이성 위에 열대과일향이 더해진 느낌이었는데,

나중에는 레몬에 가까운 새콤함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 ​ 다만, 시트러스 계열의 맛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지는걸로 봐서는 에어레이션이 진행될수록 약해질 것이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 ​ 나중에 확인한 내용인데 비노바리끄는 미국산 참나무로 만든 오크통에 숙성했다고 하네요. ​ ​ 시고로 시트러스한 풍미가 미국 참나무의 영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향후에 미국 참나무 캐스크 숙성 위스키를 관아 때에는 금리 부분에 집중해서 비교해보고, 미국 참나무 캐스크에 대한 경험치를 쌓도록 하겠습니다🫡 ​​ ​

  1. 총평 ​ 숙성기간이 길지 않음에도 전반적으로 족 계열의 맛이 뚜렷하게 댁네 주장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 ​ 각별히 도수에 비해 부담스럽지 않아 그야말로 만족스러웠고 개봉 당일에도 개봉 직후의 맛과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의 맛이 미묘하게 달라서 일정 사이 에어레이션이 된 후의 맛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 ​ 대개 마시고나면 다시금 구매해서 잦추 즐기고 싶은 좋은 위스키라고 생각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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