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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도쿄 구경 옷차림 남성 여자 모음 5월 도쿄 날씨와 복장 (tenki 사이트가 정확하고 시간별로 날씨금 조회 가능) 웨더뉴스, 아큐웨더, 웨더채널에서 조회한 도쿄 날씨 일단 아큐웨더가 쥔어른 길게 조회되어서 30일 전 시부야 스카이 예약할 세상영문 오차 형부 오는 5/26로 예약했다 그때는 5/26 빼고 앞뒤로 거의 대과 온다고 적혀있어서 ㅠㅠ 슬프지만 운명이다! 쇼핑을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과족 직전 조회해 보니 한국 오는 세상영문 하루만 착오 차세 것 같은 느낌.. 실지 거의거의 그랬던걸 보니 똑같이 전날에 운명에 맡기는 걸로!! tenki 조회한 도쿄 날씨 日本気象協会公式の天気予報専門メディアです。市区町村別のピンポイントな天気予報に加え、専門的な気象情報、地震・津波などの防災情報を提供します。気象予報士が日々更新する日直予報士、花粉や熱中症、スキー積雪などの季節特集も人気です。 tenki.jp 지반 기상협회 tenki에서 조회한 날씨도 위상 3개의 천기 채널과 대개 동일하지만 그래도 더욱더욱 정확하게 보고 싶다면 tenki를 추천한다 보면 흐림 > 맑음, 맑음 > 흐림, 맑다가 노총 오는 등등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시간별로 날 변화도 조회 가능) 실지 과족 일정에 반영하기 더욱 좋았다! 과족 끝판 27일 28일은 우산 표시가 되어있지만 시간별 날씨를 조회해 보니 잘못 오는 시간이 무지무지 짧은 데다 강수량 1mm..?? 주로 요조숙녀 금자 것 같았는데 실제 그랬다ㅎㅎ 24.05.23 (목) 흐림 > 맑음 기온: 24 / 17 H&M 파인니트가디건 블랙, 민소매, 얇은 청바지, 플랫슈즈 H&M 파인니트가디건 블랙, 개더디테일플레어드레스 블랙, 플랫슈즈 근육 : 반팔티, 반바지, 운동화 인천-나리타 공항 일정에서는 편하고 가볍게 비행기 추울까 봐 얇은 가디건도 혼자 걸쳐봤다 공항 일정엔 딱이었다 첫날 저녁때 몬자야끼 먹으러 갈 시대 옷차림 가디건이랑 원피스 입었는데 습해서 더운 느낌이었다 철판 앞이라 가디건 아주 더워서 벗어던질 뻔
- 화이트 네일이 여기저기 찰떡이라 사진 추가 24.05.24 (금) 흐림 > 맑음 기온: 27 / 18 볼레로, H&M 개더디테일플레어드레스 블랙, 플립플랍 바스락 점퍼, H&M 개더디테일플레어드레스 크림, 플립플랍 근육 : 반팔, 반바지, 운동화 긴자 쇼핑하는 날 해가 나서 양산 가져갔는데 나무 호전 많아서 짐이었음 원피스 정녕 원체 편해서 끔찍이 맘에 들었다 낮에는 볼레로도 습해서 덥게 느껴졌던 날 여관 돌아가는 길에 볼레로 벗어던짐 시원 상쾌하지만 다리가 사뭇 아픈 상태였다 (많이 걸어서) 뿐만 아니라 저녁에 도쿄 타워 보러 나갔을 때 해지니까 쾌적해져서 적당한 옷차림이었다 야경이라 어두우면 처실 보일까 봐 밝은 거 꺼내 입음 24.05.25 (토) 넌지시 흐림, 대체적 맑음 기온: 24 / 18 크롭 체크 블라우스, 얇은 청바지, 플립플랍 근육 : H&M 레귤러핏 리브드 폴로셔츠, 청바지, 운동화 이케부쿠로, 오차노미즈 스즈메 통로 구경 맑아지면서 습도도 낮아져서 쾌적했다! 해가 무척 강할 뿐.. 해가 뜨거워서 그렇지만 긴팔 긴바지가 적절했던 날씨 근육이는 전날 구매한 니트 티셔츠를 입었는데 심히 이뻤다 근육형 몸인 사람들한테 얇은 니트가 잘 어울리는 듯!! (쭉쭉 늘어나서 찰떡이다) 24.05.26 (일) 흐림 기온: 22/16 네이비 셔츠, 청반바지, 플립플랍 근육 : H&M 릴렉스핏 리넨 리조트 셔츠 네이비, 청바지, 운동화 H&M에서 구매한 근육이의 리넨 셔츠 덕분에 의도치 않은 커플룩이 되어버렸다 ㅎㅎ 낮에 돌아다니기엔 적절, 저녁에 나는 일삽시 추웠다 워낙 시부야 스카이는 춥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바지 입은 건 다행, 머리는 묵었어야..
낮엔 괜찮고 밤엔 추웠다 사진 찍으려는데 커다란 홍보 차량이 배경으로 나옴 아이돌인가? 아니면 호스트 그런 건가? 제대로 모르겠다 시부야에 상업광고 차량이 매우 돌아다녀서 배경으로 존당 출현 24.05.27 (월) 흐림, 때때로 비 기온: 23 / 18 바스락 점퍼, 개더디테일드레스, 플랫슈즈 근육 : 반팔, 반바지, 운동화 비가 참말로 조금? 되우 사수 내렸던 날 양산을 우산으로 써버렸다(정수리만 가림) 여름엔 바스락거리는 점퍼가 혼자 있으면 좋은 것 같다 가볍고 편하고 부디 적당했다 자라에서 새틴 쇼퍼백 사려고 들렀는데 흰빛 레이스 천에 브라운 가죽 스트랩 버전이 있었다 상큼 귀염.. 매보니까 핏도 굿… 용안 재질이라 거리 사뭇 이변 것 같아서 내려놨지만 옷차림이랑 나름 어울리는 것 같아서 사진 올려봄 24.05.28 (화) 흐림, 비 기온: 24 / 21 바스락 점퍼, 얇은 청바지, 플립플랍 근육 : 반팔, 반바지, 운동화
처속 가는 날씨 찬찬히 편하게 입었다 안경 쓰고 긱시크라고 우겨보는 옷차림 보스 QC45, 울트라 둘 거의 갖게 되어서 한량 프레임에 담아보았으니 참고 (둘 몽땅 화이트 스모크 색상) 지진 겪은 후기 (지진 첩정 사이트 : Japan Meteorological Agency) 気象庁 www.data.jma.go.jp 근간 지진 대단히 나는 거 알고 있었지만 유관 중에 날씨 줄은 몰랐다 지진 물자 사이트는 위의 링크로 들어가면 되고 구글에 earthquake japan 이렇게 검색해도 여의히 주소모음 나온다 우리가 겪은 지진은 진도 4.6 정도 이런 느낌이었다고 함 새벽에 발생했는데 나는 자느라 몰랐었다(안 깸) 근육이가 침대랑 테이블이랑 크게 흔들흔들거렸다고 함 찾아보니 진도 4.6 지진이었고 이런즉 느낌이라는 걸 재현해 줬다
지진 겪었지만 기미 기억에는 없었던 지진 후기